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유닛/육군 계통 (문단 편집) === 산업 시대: [[소총]]병 (Rifleman) ===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Rifleman_%28Civ5%29.png|width=175]] [[파일:external/well-of-souls.com/rifleman5.jpg|width=175]]|| ||[[파일:external/s24.postimg.org/Rifleman.jpg]]||행동력 2 / 생산력 225 / 전투력 34[br] 필요 연구: 강선[br] 생산 불가 연구: 교체형 부품|| >소총은 어깨로 받치고 발사하게끔 만들어진 화기다. 총열 내부에 나선형으로 파인 홈을 "강선"이라 하는데, 발사할 때 강선을 따라 회전한 총알은 회전하지 않은 총알보다 더 멀리 더 정확히 나간다. 강선은 15세기 유럽에서 이미 개발되었으나 제조가 어려워 19세기에 이르러야 널리 보급된다. 1812년 나폴레옹 전쟁 동안 미국과 영국 전위 부대 및 정찰대가 강선이 파인 머스킷을 장비했으나 장전 시간이 느려 일반 보병이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하지만 "미니에" 식 총알이 발명되어 장전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으므로 남북전쟁이 벌어질 당시에는 유럽군 대다수가 강선이 파인 머스킷을 썼다. 하지만 남북전쟁이 끝날 무렵 후장식 연발총이 등장하자 머스킷은 구식 무기로 전락했다. 잘 훈련 받은 병사라도 머스킷을 쏘려면 20초에서 30초가 걸렸던 반면 후장식 연발총은 공이를 당겨 장전하고 발사하는데 1초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외형은 [[남북전쟁]] 시기의 북군. 산업 시대로 접어들면 나오는 근대 보병 유닛으로, 테크가 다소 복잡하지만 그만큼 전투력 증가폭이 커져서 이전 시대 유닛은 누가 와도 간단하게 제압할 수 있으며 버거운 상대였던 개틀링이 전투력 너프를 먹는 바람에 간접 버프를 받았다. 야포는 좀 귀찮지만 이쪽은 테크가 소총병보다 더 까다롭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된다. 오리지널 시절에는 르네상스 최후의 유닛이였다. 테크도 안 복잡해서 빠르게 소총병을 뽑아 쳐들어가는 라이플 러쉬가 유행했다. 머스킷처럼 전략 자원도 필요없고 기술만 빠르면 장땡이기 때문에 굉장히 인기있는 전술이였다. 그러나 지금은 테크가 상당히 복잡해졌기 때문에 정복을 생각한다면 야포와 연계되는 기병대를 주로 사용하며, 수비도 개틀링 기관총이 있기 때문에 적당히 조합해 근접 유닛의 역할을 수행하는 편. 설명을 보면 강선이 파이긴 했지만 여전히 장전에 시간이 걸리는 머스킷이 주 무기다. 그래서 소총병 분대는 여전히 [[전열보병|오와 열]]을 맞춰 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